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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마르는증상 ‘구강건조증’ 어떻게 해야 입마름 사라질까
작성자 : 관리자[master] 작성일 : 2021-04-22 조회수 : 5

위강한의원 부산서면점 김윤회원장님께서 구강건조증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물을 마셔도 입이마르는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증세가 점점 더 심해지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확인해보세요.

 

출처: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8350

 


 

입이마르는증상인 ‘구강건조증’이 오래가면 환자는 다양한 고통을 겪게 된다. 말을 하는 것, 식사를 하는 것 등이 어려워지고 구내염이나 혀통증, 혀갈라짐 등도 동반될 수 있다. 구취가 심해지는 것 등도 특징이다.

많은 이들이 평소 혀가 갈라질 정도로 입안이 건조하여 고생하고 있다. 이 정도라면 혀가 심하게 따끔거려 음식섭취조차 제대로 할 수 없고, 밤에는 잠을 자기도 어려워진다. 이처럼 입마름이 심하다면 반드시 구강이 건조해지는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

위강한의원 부산서면점 김윤회 원장은 “구강건조증은 타액 분비량이 정상 이하인 경우 나타나는 증상으로 입이 마르는 느낌 때문에 불편한 경우를 말한다. 주요 증상은 입안이 건조하고 백태가 심하며 입냄새를 동반한다. 심해지면 혀가 갈라지고, 혀통증을 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하곤란, 음식 맛의 변화, 입안의 화끈거림, 잇몸병, 충치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이 구강건조증이므로 계속 물만 마시면서 버티기 보다는 바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입마름원인에 맞는 치료여야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구강건조증의 원인으로는 주로 스트레스, 피로, 탈수, 빈혈, 약물, 타액선 감염 및 호르몬장애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노화, 두경부 방사선 조사, 쇼그렌 증후군 등이 꼽힌다. 열성질환의 갑상선 기능항진증, 다발성 경화증 등의 질환에서도 구강건조증이 유발될 수 있다.

특히 한의원 측에 따르면 자율신경계의 문제를 우선적으로 살필 필요가 있다. 침은 침샘에서 만들어지는데 이를 조절하는 것은 자율신경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율신경계의 작용을 방해하는 것은 한의학에서 말하는 ‘심화’다.

심화는 심장의 열을 뜻하며, 여기서 말하는 심장은 해부학적 심장을 뜻하는 게 아니고 자율신경을 비롯한 신경계통을 의미한다. 즉 환자의 자율신경계의 상태를 살피고, 위장관의 기능을 조절함으로써 심화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구강건조증치료법으로 적합하다는 것이다.

심화 해소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환자별 맞춤 구강건조증 치료법이 중요하다는 것. 그의 설명에 따르면 한방에서는 구강건조증치료탕약 등을 통해 구강건조의 원인이 되는 심화를 해소하고 항진된 교감신경을 이완시키는 데 집중한다. 입안의 침이 잘 나올 수 있게 침샘의 기능을 촉진하는 것에도 힘쓴다.

김 원장은 “입안 건조에 영향을 주는 구강호흡의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비염, 축농증 등의 원인 질환을 치료하는 약재를 추가하는 등 맞춤 처방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 한약재를 증류하여 만든 약침액을 경혈에 주입하는 식의 약침 시술도 위장 기능의 향상과 침 분비 촉진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생활요법 지도를 통해 구강건조를 완화시킬 수 있는 음식요법, 운동요법,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상세히 안내받을 필요도 있다”며 “한편 방역당국현행지침에 따른 비대면진료를 원할시엔 한의사판단에 따라 비대면으로 상담 및 처방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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